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문단 편집) === 2017-18 시즌 === 17-18시즌 현재 퍼포먼스가 장난이 아니다. 비록 챔스예선에서는 떨어졌지만 리그에서는 현재 선두를 질두중이고 유럽대항전인 유로파리그에서는 조별리그에서 프랑스의 명문 마르세유를 제치고 3승3무로 조1위로 32강에 진출하더니 32강 토너먼트에서 유럽무대에선 까다로운팀이자 객관적 전력에서는 잘츠부르크보다 앞선 스페인팀인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1차전과 2차전 모두 승리했다. 16강전에서는 유럽대항전의 강호이자 분데스리가의 2강이라고 일컫어지는 도르트문트를 만나게 되었는데 많은 이들의 예상과 달리 원정경기에서 2-1로 도르트문트를 격침하며 축구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펼쳐진 홈에서의 2차전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클럽 최초로 유럽대항전 8강 진출이라는 큰역사를 썼다. 유로파리그 8강 상대로 만난 라치오와의 원정 1차전 경기에서 적절한 경기운영으로 마무리짓나 싶었으나 후반전 무리한 공격전술로 인해 템포가 끊기며 4-2로 패했다. 2차전에서 큰 점수차의 승리가 필요한 상황.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 홈에서 72분부터 76분까지 무려 3골을 집어넣으며 4-1로 대승해 합산스코어 6-5로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했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구단 역사상 첫 유럽클럽 대회 4강 진출 기록.게다가 [[황희찬]]도 1골을 넣었고 2017~18 유러피언 클럽 4강팀 중 유일한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그야말로 도장깨기를 하고있다.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유럽5대리그 팀들중 4팀을 격파하며 그야말로 유로파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고있다. 4강 상대는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맞붙는다. 원정에서 0-2로 졌고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지만 2-2 동률이라 연장전을 벌였다. 헌데, 연장 종료 5분 정도 남기고 마르세유 선수의 슛이 동료 마르세유 선수 무릎 맞고 나간 볼을 심판이 마르세유의 코너킥으로 선언,이그 코너킥이 바로 마르세유의 골이 되면서 3:2로 마르세유가 결승에 올라가버렸다!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된 뒤로 사상 첫 클럽대회 결승진출이 오심으로 물거품이 되어버린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